반응형 화이자식염수1 군병원, 화이자 식염수 백신 전에 목디스크 병사 왼팔마비 사고도 있었다! 군병원 사고, 화이자 식염수 백신 전에 목디스크 사병 왼팔마비 사고도 있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군대구병원은 지난 10일 진행된 30세 미만 장병에 대한 화이자 백신 단체 접종 과정에서 접종자 수와 백신 수를 확인하던 중 사용되지 않은 백신 1바이알(병)을 뒤늦게 발견했다. 화이자 백신은 원액이 담긴 병에 식염수를 주사기로 주입해 희석한 뒤 투약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통상 1바이알 당 6~7명에게 투약할 수 있다. 자체 조사 결과 담당자가 이미 용법대로 사용을 마쳐 원액 잔량만 남은 백신 병을 치우지 않고 새 병으로 착각해 식염수를 채워 넣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접종받은 장병 6명은 사실상 백신 원액이 거의 섞이지 않은 ‘식염수 주사’를 맞은 셈이다.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 2021.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