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재영상무1 삼성, CJ, 네이버 최연소 임원 누구인지 알아봤다!! 대표 기업들의 최연소 임원들을 정리해본다. 삼성전자 최연소 상무 프라나브 미스트리 삼성전자에서 최연소 상무 타이틀을 달았던 인도 출신 천재 과학자 프라나브 미스트리(40)씨가 최근 삼성전자를 떠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프라나브 미스트리씨는 30대 초반 삼성전자에 영입돼 지난 2014년 12월 33세의 나이에 최연소 삼성전자 임원이 됐고, 2020년 전무로 승진했다. 그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에서의 9년 동안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끝내고, 새로운 도전을 하며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며 “삼성에서 갤럭시 와치부터 기어 VR, 인공지능에서 로봇공학까지 삼성에서 많은 멋진 제품과 기술을 이끌고 만들어낼 기회를 얻었다”고 썼다. 1984년생 하재영 올리브네트웍스 상무 올해 만37세로 네이.. 2021.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